[오늘날씨] 강원도 출근길, 꽃샘추위로 영하권...대기질 비교적 양호
강원 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온이 크게 떨어진 아침. 내륙과 산지 중심으로 아침 기온 -5도 내외, 건강 관리 필요.
2025-03-19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원도 주요 지역들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춥고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춘천이 -3.8도, 원주 -1.1도, 강릉 -2.8도, 동해 -3.3도, 평창 -5.8도, 태백은 무려 -12.6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기온은 강원 지역의 봄날씨로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 지역은 5도에서 8도, 산지는 1도에서 3도, 동해안 지역은 6도에서 8도로 예측되며, 강원 지역 전반에 걸쳐 춥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낮아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는 '좋음',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진 만큼 체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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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