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빌보드 'HOT 100'에 새 역사 쓴다...'HOT 100' 차트 3곡 동시 진입
제니, 빌보드 'HOT 100' 차트에 3곡 동시 진입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제니, 'Ruby'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독보적 존재감 과시
[CBC뉴스] 글로벌 K-팝 스타 제니(JENNIE)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제니는 최근 발표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위에 올랐다. 또한, 타이틀곡 'like JENNIE'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에서 83위로 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HOT 100' 차트에 3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이번 'HOT 100' 차트에서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Handlebars (feat. Dua Lipa)'가 80위, 'ExtraL (feat. Doechii)'가 99위로 올라 또 다른 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장 많은 곡을 'HOT 100'에 진입시킨 사례로, 그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이번 차트에는 'Ruby'의 수록곡들뿐만 아니라 더 위켄드와 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One Of The Girls'도 포함되어, 총 6곡이 'HOT 100'에 오른 셈이다.
제니는 이 외에도 'like JENNIE'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3위, '글로벌 200' 차트 5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무대 매너는 글로벌 무대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한편, 제니는 'Ruby' 앨범 발매 이후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고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66만 1,13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3위에 진입,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 또 다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제니의 성과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글로벌 차트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그녀의 음악적 도전과 혁신은 앞으로도 K-팝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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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