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슈크림 음료 2종, 출시 2주 만에 200만 잔 판매 돌파"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3월 5일 출시한 슈크림 음료 2종이 2주 만에 200만 잔 판매를 기록하며 슈크림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에서는 1초당 약 3잔씩 판매된 셈이다. 올해는 기존의 '슈크림 라떼'와 함께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이며, 달콤함과 쌉싸름한 풍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음료로 호평받고 있다.
'슈크림 라떼'는 당과 칼로리를 10% 줄였다고 한다. 이 음료는 지난해 판매량 상위 3위였던 자몽 허니 블랙 티를 넘어,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판매량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의 판매 기간을 4월 28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출시된 '슈크림 말차 라떼'는 말차와 슈크림의 조화로 젊은 고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대와 30대가 주 고객층으로, 슈크림 음료를 구매한 고객 10명 중 9명이 슈크림 휘핑 크림을 필수로 선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슈크림 음료의 인기를 반영해 매주 수요일마다 '더블 슈크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슈크림 라떼' 출시 9주년을 맞아 성수동에 슈크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슈크림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봄 시즌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협업 상품을 전국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