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HOT', 日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톱 아티스트 입증"
르세라핌의 신보,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 기록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톱 아티스트'에서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
[CBC뉴스] K-팝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이룬 성과로, 데뷔 앨범 'FEARLESS'와 정규 1집 'UNFORGIVEN'에 이어 세 번째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HOT'은 발매 당일에만 6만 929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발매 직후 일본 애플뮤직과 아이튠즈의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르세라핌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동명의 타이틀곡 'HOT'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일본 '데일리 톱 송' 순위가 급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자 116위로 진입한 이후 15일 자 94위, 16일 자 58위, 17일 자 52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르세라핌은 17일 자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K-팝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의 이러한 성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3월 16일 자 유튜브 뮤직 한국의 '데일리 톱 송'에서는 5위를, 3월 17일 자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의 영어 버전과 리믹스 음원이 담긴 앨범도 발매되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르세라핌이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K-팝의 대표 주자로서 르세라핌이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얼마나 더 깊은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