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시청자들 심장 두근...속마음 인터뷰 담은 '후공개 영상' 화제
우재-지민-제연, 삼각관계의 복잡한 감정선 드러나
[CBC뉴스] '하트페어링'이 출연진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은 '후공개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원하는 청춘 남녀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결혼 상대를 찾는 과정을 담은 연애 예능으로, 최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출연진들이 피렌체 데이트 후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지민은 "우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연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연은 우재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우재의 감성에서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연에게 마음을 옮긴 우재는 "오늘의 감정에 집중하겠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밝혔다.
또한, 찬형과 하늘의 '확신의 커플'은 다른 온도 차를 보였다. 찬형은 "고민 없이 하늘을 선택했다"고 했지만, 하늘은 "찬형을 선택했지만, 지민과 데이트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창환은 "처음부터 지원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며 지원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주자들끼리의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하늘은 지원의 질문에 "노 코멘트"로 답했지만, 지민은 "제연"이라고 즉답해 우재의 묘한 표정을 자아냈다. 이러한 출연진의 복잡한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하트페어링'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에서 지민, 제연, 하늘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후공개 영상'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마치 보너스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널A '하트페어링'의 3회 방송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본격적인 페어링 움직임을 담고 있으며, 21일(금) 밤 10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러브라인의 혼란 속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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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