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팬들과의 특별한 단합대회 개최…대형 스타디움 팬미팅

온·오프라인에서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 세봉컴퍼니 단합대회 콘셉트로 다채로운 무대 구성

2025-03-20     박준영 기자

[CBC뉴스] 그룹 세븐틴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대형 스타디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늘(20일)과 내일(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는 팬클럽 '캐럿'과의 단합대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는 세븐틴이 창립 10년 차를 맞이하여 세봉컴퍼니의 임직원인 멤버들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자리다.

이번 팬미팅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어, 전 세계의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캐럿 랜드'라는 세븐틴의 고유 팬미팅 브랜드는 매년 다채로운 무대와 탄탄한 구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이 서로의 유닛 곡을 바꿔 부르는 '유닛 리버스'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팬미팅은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멤버십 선예매가 오픈된 당일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세븐틴은 일본에서도 팬미팅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과 5월에 걸쳐 일본의 교세라 돔 오사카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하여 팬들과의 교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세븐틴 멤버들은 팬미팅에 앞서 공개된 '캐럿 랜드' 티저 영상에서 단합대회 공지를 보며 "드디어 하는구나!", "재밌겠는데요?"라고 유쾌하게 반응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게임, 토크 코너 등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캐럿 랜드' 팬미팅은 세븐틴과 캐럿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틴의 지속적인 글로벌 행보는 앞으로도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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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