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7주년... 'Mixtape : dominATE'로 특별 선물

유닛곡으로 구성된 독창적 음악 세계 선보이며 기대감 상승

2025-03-21     박준영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K-pop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21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는 이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담아낸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깜짝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은 2019년부터 이어온 'Mixtape Project'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앞서 발표된 'Mixtape : Gone Days', 'Mixtape : 바보라도 알아', 'Mixtape : 애', 'Mixtape : Time Out'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고유한 음악적 감성을 선보인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IANT (Korean Ver.)'와 함께 창빈 & 아이엔의 'Burnin' Tires', 한 & 필릭스의 'Truman', 방찬 & 현진의 'ESCAPE', 리노 & 승민의 'CINEMA' 등 신선한 유닛 조합의 곡들이 수록됐다. 각 유닛곡은 팬덤 스테이(STAY) 사이에서 꿈의 조합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았고, 음원 일부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유닛곡을 통해 각 멤버의 개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창빈 & 아이엔은 강력한 랩과 부드러운 보컬의 조화를, 한 & 필릭스는 독특한 랩 스타일을, 방찬 & 현진은 성숙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리노 & 승민은 환상적인 보컬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 유닛 무대는 오는 27일과 28일 산티아고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 '<dominATE>'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트레이 키즈는 단일 투어로 220만 관객을 동원해 'K팝 역대 최다 모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싱글과 투어를 통해 음악적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는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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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