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진원·노현우, 클래식 듀오 콘서트 앙코르 확정...'고품격 무대' 예고

리베란테, 4월 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앙코르 공연 개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고품격 클래식 무대 예고

2025-03-21     김현진 기자

[CBC뉴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테너 진원과 바리톤 노현우가 클래식 듀오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확정지으며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은 오는 4월 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리베란테 진원과 노현우의 클래식 듀오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앞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클래식 듀오 콘서트의 성공에 힘입어 결정됐다. 공연 직후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호평이 이어지며,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 앙코르 무대가 마련된 것이다.

진원과 노현우는 각각 테너와 바리톤으로서 다양한 명곡들을 독창과 이중창으로 소화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원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오래 사랑받아온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며 관객의 박수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노현우는 바리톤 특유의 묵직한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박상현이 지휘봉을 잡아, 고품격 오케스트라 연주로 두 아티스트의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 듀오 앙코르 콘서트는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 및 주관하고, EMK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다.

리베란테는 지난 2023년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 외에도 리베란테는 앨범 발매 및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어가는 리베란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리베란테는 3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강력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1일 오후 6시 35분 현재 11519득표로 최고그룹상 3위에 랭크돼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1만 클럽에 가입하며 팬들의 식지 않는 응원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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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