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의 명곡, '불후의 명곡'서 재탄생! "결이 다른 사람, 솔직하고 거침없어"
윤명선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눈에, 장르를 초월한 히트곡들의 향연 린, 신유 등 실력파 가수들 윤명선 명곡 재해석 도전
[CBC뉴스] 명곡 제조기로 불리는 작사·작곡가 윤명선이 KBS2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격한다. 윤명선은 이승철, 윤미래, 장윤정, 임영웅 등과 함께한 히트곡 작업기부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은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698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꾸려진다. 이 프로그램은 14년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로트, 록발라드,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윤명선의 히트곡들이 새롭게 재해석된다.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윤명선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린은 윤명선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이번 출연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팬이기도 했고, 경연 프로그램에서 큰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보답하고 싶었다"며 윤명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신유는 윤명선에 대해 "결이 다르다. AI 같으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스타일"이라며, "방송에 걸맞지 않게 굉장히 솔직하고 거침없다"고 털어놨다. 신유는 이어 "오늘 출연 팀 중 좋은 평을 못 듣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다. 울고 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명선의 명곡들이 새로운 색깔로 무대에 오른다. 린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으로 국악 사운드에 도전하고, 정인X라디는 윤미래의 '떠나지 마...'를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로 재탄생시킨다. 황치열은 김장훈의 'Honey'를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하며, 신유는 이루의 '까만안경'에 자신의 정체성을 불어넣은 공연을 예고했다.
또한, 다혜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색다르게 선보이며, 신승태X최수호는 유지나의 '쓰리랑'을 유쾌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크래비티는 슈퍼주니어-T의 '로꾸거!!!'를 MZ 버전으로, 원위는 마골피의 '비행소녀'에 고유의 색을 더한다. 라포엠은 임영웅의 '인생찬가'로, 조째즈는 이승철의 '서쪽 하늘'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기대감을 높인다.
장르를 불문하고 히트곡을 탄생시킨 윤명선의 음악이 재탄생하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은 22일과 29일, 2주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는다. 매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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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