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 암사동에 새로운 업무시설 신축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승인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 인접 부지 활용해 업무 공간 확대 가능
[CBC뉴스] 서울시는 최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 승인으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이 새로운 업무시설을 신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상지는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암사동 513-16번지 외 7필지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인접해 있다.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은 노후한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업무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제안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해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인해 인재개발원은 인접 부지를 활용해 업무시설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대개발규모 적용 예외 및 공동개발(지정) 변경이 이뤄지면서 개발 면적과 높이 규정이 완화되어 넓은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개공지 신설과 강의실 등 공유할 수 있는 공공공간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업무시설 규모 확대로 상근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암사 지구중심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의 이번 업무시설 신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하는 현대백화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 발전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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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