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직원,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2025-03-22     하영수 기자

[CBC뉴스]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경호처 소속의 30대 직원 A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사건은 20일 오후 10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호처의 6급 경호관인 A씨는 동료 경호처 직원과 술을 마신 후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거리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상황을 파악하던 중, A씨는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한 후 귀가 조치했다. 경호처는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해지면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경호처 직원이 관련된 폭력 사건으로, 경호처의 공무 수행과 관련된 윤리 및 행동 기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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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