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대구·경북, 따스한 봄기운 속 '완연한 봄'...낮 최고기온 21~25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필요

2025-03-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따뜻한 봄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22일 오전 5시 기준으로 대구는 8.4도, 경산은 8.0도, 구미는 5.7도, 포항은 14.4도, 영천은 8.4도, 안동은 7.0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상되며,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서는 홍매화가 만개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낮 동안의 따뜻한 기온과 밤 사이의 급격한 기온 변화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대구와 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는 야외 활동에 큰 제약이 없음을 의미하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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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