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3' 장동민, 유세윤 요리 실력에 폭로 "대학생 때 라면 먹고 기절할 뻔"

유세윤, 태국서 '독박즈' 위해 브런치 준비하다 구박받고 과거사 폭로당해 '니돈내산 독박투어3' 30회, 태국 방콕서 펼쳐진 운명의 '고무줄 게임' 대결

2025-03-22     박준영 기자

[CBC뉴스]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의 출연진이 태국에서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 22일 방송된 3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함께 방콕으로 떠나 '최다 독박자'를 가리는 고무줄 게임을 펼쳤다.

방송은 유세윤이 아침 일찍 일어나 형님들을 위해 직접 브런치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독박즈' 멤버들은 유세윤의 갑작스러운 서비스에 감동하면서도 "빵을 다 태웠네?", "잼은 없어?"라며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에라이, 다신 안 해!"라고 외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유세윤의 요리 실력을 회상하며 "대학생 때 세윤이가 끓여준 짜장 라면 먹고 기절할 뻔 했다"고 폭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과거 유세윤의 요리 실력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

이어진 게임 시간에는 '교통비 독박자'를 선정하기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홍인규는 "실력으로는 장동민을 이길 수 없다"며 복불복 게임을 제안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네가 잘하는 게임을 해야지!"라며 홍인규를 다그쳤다.

결국 홍인규는 고무줄을 활용한 '고무줄 참참참' 게임을 제안했다. 장동민과 김대희가 대결을 펼쳤고, 장동민은 김대희의 무릎과 다리를 터치하며 "털 같은 곳에 말초신경이 전달된다"고 말해 김대희를 당황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이상한 영화 찍는 것 같다"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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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