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다혜, 13년 연애의 결실…서동진과 결혼 초읽기

다혜, "남자친구 서동진, 나의 모든 것을 케어해줘" 윤명선 작사-작곡가 특집에 다채로운 아티스트 출연

2025-03-22     박준영 기자

[CBC뉴스]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다혜가 오랜 연인 서동진과의 결혼 계획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4년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은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은 다혜의 13년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을 기뻐했다. 다혜는 서동진이 매니저로서 자신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스케줄까지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잘 케어해 준다"며 서동진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가수 린은 "결혼해야겠다"며 다혜에게 결혼을 권유했고, 다혜는 "결혼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다. 시기를 보고 있다"고 답해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다혜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서동진이 "섭외 받은 것만으로 정말 인정받았다"고 격려해 주었다고 전했다. 서동진은 무대 준비 과정에서도 다혜에게 많은 조언을 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그는 다혜가 무대에 오르기 전 "너 비욘세 같다"며 용기를 북돋웠고, 공연 후에는 "우리 고생했다"며 감격의 포옹으로 그녀를 맞이했다.

이번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에서는 이승철, 윤미래, 장윤정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만든 윤명선의 작품들이 재탄생된다. 린, 정인X라디, 황치열, 신유, 다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윤명선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다혜는 재즈와 트로트를 믹스한 새로운 버전의 장윤정의 '어머나'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이번 윤명선 특집은 22일과 29일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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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