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북, 일요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미세먼지 '나쁨'
전북 지역, 오전 맑고 낮 기온 21~25도까지 상승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주의, 건강 관리 필요
[CBC뉴스] 전북 지역은 일요일인 23일 오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주 9.2도, 군산 6.3도, 익산 3.1도, 남원과 무주 3.8도, 장수 1.0도로 비교적 쌀쌀한 편이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어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봄이 무르익어가는 시기지만,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살피고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속적으로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해 적절한 의류와 건강 관리로 봄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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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