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대구·경북, 미세먼지 '나쁨' 속 봄날씨...낮 기온 20도에서 25도

대구·경북에 가끔 구름 많음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주의 필요

2025-03-24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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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3월 24일 월요일 아침,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11.8도, 경산 11.7도, 구미 10.7도, 포항 13.3도, 영천 8.5도, 안동 9.4도로 기록됐다. 낮 기온은 20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상되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이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수 있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날 기온은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교차가 큰 만큼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과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수 있어 얇은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철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알레르기 약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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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