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사거리 대형 싱크홀 사고…"차량·오토바이 빠져"

2025-03-24     하영수 기자
서울

[CBC뉴스]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24일 오후 6시 29분경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싱크홀에는 차량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 싱크홀의 발생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사고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고 알리며,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한편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주말 공원에서 불을 낸 초등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들은 토요일인 22일 오후 3시 3분께 강남구 개포동 공원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려 잔디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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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