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름 20m 대형 싱크홀 사고로 강동구 대명초 인근 교통 대혼란...차량과 오토바이 추락, 1명 부상

2025-03-25     하영수 기자
대형

[CBC뉴스]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에서 24일 저녁 지름 20m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과 오토바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 당국은 즉시 출동해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신속히 진행 중이다.

왕복 6차선 가운데 4차선이 함몰 범위에 포함됐다.

강동구청은 사고 직후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사고 지점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있음을 알렸다. 구청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주민들은 당국의 지침을 따라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아직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계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는 최근 잦아지는 싱크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부산 사상∼하단 도시철도 2공구에서 땅꺼짐 현상으로 차량이 빠진 바 있다. 당시 이곳에 주차된 트럭 2대가 동시에 옆으로 빠질 만큼 침하 크기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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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