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요미우리333' 주가지수 발표로 일본 증시에 새바람

2025-03-25     하영수 기자

 

[CBC뉴스]일본의 주요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새로운 주가지수 '요미우리333'을 발표하며 일본 증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 지수는 일본 증시의 주요 333개 종목을 기반으로 하며, 1985년 11월을 기준점으로 삼아 1만 엔으로 산출된다.

기존의 닛케이225와는 달리 요미우리333은 '동일 가중' 방식을 채택해 특정 종목의 가격 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다. 이는 지수 내 종목의 평균 가격 흐름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처음 공표한 종가 기준 지수는 3만5천507엔에 달했다.

요미우리333의 도입은 일본 증시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수는 특정 종목의 변동성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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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