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동구 대형 싱크홀 사고, 밤샘 수색작업 지속...오토바이 운전자 추정 휴대전화 발견

2025-03-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로 실종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밤새 계속되고 있다. 25일 소방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 당국은 이날 새벽 3시 30분경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를 발견했으나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

오토바이는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약 30m 떨어진 지하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1시 37분경에는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구조대원과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29분,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는 지름 20m, 깊이 20m에 이르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고,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실종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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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