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해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진화
2025-03-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 만에 주불 진화됐다. 산불은 지난 22일 발생하여 긴급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산불은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나흘 동안 이어졌으나, 소방당국과 산림청의 협력 아래 주불이 진화됐다. 관계 당국은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남 산청과 김해 산불이 25일로 각각 발생 닷새째와 나흘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불길의 기세가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생한 산청군 시천면 산불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88%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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