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고 김새론과 과거 교제설로 대만 팬미팅 취소...'행사 참석 불가능'
2025-03-26 한종구 기자
[CBC뉴스] 배우 김수현이 대만에서 예정됐던 팬미팅을 취소하면서 팬들과의 만남이 불발됐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2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초 3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은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해져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이 이번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팬미팅은 김수현이 김새론과의 교제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공개 행사였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팬미팅 취소로 인해 발생한 위약금은 3천만 대만달러, 한화로 약 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제설은 이달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 채널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교제가 사실이지만 이는 김새론이 성년이 된 이후의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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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