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서도 산불 발생...49분 만에 완전 진화
2025-03-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남도는 26일 오전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했다고 밝혔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6분에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임차 헬기 2대를 투입,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남은 불씨를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충남도는 정확한 피해 면적과 산불의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며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신속한 진화는 산불 대응 체계의 효율성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에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경각심을 당부하며, 관련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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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