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마천농협-경남 함양군 협력한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매출 30억원 달성
2025-03-27 이종하 기자
[이종하 기자] 지리산 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과 경남 함양군이 협업하여 론칭한 ‘지리산 감도니’ 브랜드가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출 30억 원을 돌파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리산 감도니’는 청정 지리산에서 자라 지방이 적고 육질이 부드러운 흑돼지를 사용해 지리산 마천농협이 직접 품질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브랜드다.
군과 농협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흑돼지유통센터를 준공할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에게 꾸준히 높은 품질의 제품은 물론, 큰 신뢰까지 얻고 있다.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한 ‘지리산 감도니’는 앞으로도 함양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여 지역 대표 명품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원래 조합장은 “앞으로도 함양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리산 감도니’를 지역 대표 명품 먹거리로 성장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역 관광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판매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