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빌보드 싱글 14위... 제니·리사도 진입 + 르세라핌, 앨범 '핫'으로 빌보드 200 차트 9위 데뷔
[CBC뉴스] 블랙핑크 멤버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다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발표된 차트에 따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4위에 올랐다. 이 곡은 22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처음 차트에 진입했을 때 8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연초에는 최고 3위까지 오르는 등 장기적인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블랙핑크의 제니와 리사도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두각을 나타냈다. 제니의 솔로 1집 '루비'(Ruby)는 20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는 52위에, 리사의 솔로 1집 '얼터 에고'(Alter Ego)는 125위에 자리잡았다. 이로써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에서도 각자의 색깔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걸그룹 르세라핌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HOT)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위로 데뷔했다. 이는 르세라핌이 '빌보드 200' 차트 10위 안에 진입한 네 번째 기록으로, 이 앨범은 르세라핌 멤버들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핑크와 르세라핌의 이러한 성과는 K팝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들의 차트 진입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닌, 꾸준한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K팝 아티스트들이 이제는 단순히 팬덤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이러한 글로벌 성과는 앞으로도 K팝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블랙핑크와 르세라핌이 보여주는 이러한 성공 사례는 앞으로 다른 K팝 아티스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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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