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14주년 맞아 신곡으로 팬들과 소통...'팬송 부자' 에이핑크, 1년 만의 완전체 컴백

2025-03-27     박준영 기자

[CBC뉴스]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011년 데뷔 이후 K-POP 대표 장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에이핑크는 오는 4월 19일, 데뷔 14주년 기념일에 맞춰 새로운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그동안 팬송을 꾸준히 발표해온 에이핑크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오는 4월 19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1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매년 이 날에 맞춰 팬들을 위한 곡을 발표해왔으며, 이번 신곡 역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이 리더 박초롱이 직접 작사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신곡 역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핑크는 2015년 '새끼손가락'을 시작으로 매년 팬송을 발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네가 손짓해주면', 'Always(올웨이즈)', '기적 같은 이야기', 'Everybody Ready?(에브리바디 레디?)', '고마워 (Thank you)', '나만 알면 돼' 등 매년 4월 19일에 맞춰 발표된 이 곡들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같은 팬송 발표는 에이핑크가 '팬송 부자'라는 별명을 얻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PINK CHRISTMAS(핑크 크리스마스)'라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올해 초에는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4개 지역에서 'PINK NEW YEAR(핑크 뉴 이어)'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작년에 출시된 2025 Apink Season's Greetings [#PinkVibes(핑크 바이브스)]로 완전체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에이핑크의 완전체 신곡은 오는 4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이 에이핑크의 음악적 색깔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어떻게 담아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사랑을 이어가는 에이핑크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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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