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하면서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가 휴업에 돌입 당초 학사일정 재개 계획이었으나 산불 지속으로 휴업 연장 결정, 일대 산불 보면 당연

2025-03-27     하영수 기자

[CBC뉴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 지역으로 번지면서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가 긴급 휴업에 들어갔다. 캠퍼스 측은 산불의 확산으로 인해 27일부터 28일까지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는 산불이 학교 주변까지 번지자 지난 25일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긴급 휴업을 실시했다. 이후 27일에는 학사일정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산불이 계속됨에 따라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산불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학사일정 재개는 보류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산불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으로 번지며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강풍으로 인해 불씨가 곳곳으로 퍼지면서 비화 현상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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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