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A, 신곡 'Deep Shadow'로 돌아오다: 몽환적 분위기 속 진실의 경계 탐험

와일드한 보컬과 록사운드

2025-03-27     박준영 기자

[CBC뉴스] 강형호, 예명 PITTA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가 3월 27일 오후 6시에 신곡 'Deep Shadow'를 발표하며 음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곡은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클리(Jeff Buckley)의 'Dream Brother'를 편곡하고 개사한 작품으로, 위선과 탐욕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경계를 넘나드는 괴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숨겨진 비밀을 쫓아 경계를 넘어 유유히 움직이는 괴도"라는 주제로, 현실의 그림자 속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Deep Shadow'는 몽환적인 안개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암시적인 드럼 비트와 서늘한 기타 리프, 그리고 강형호의 와일드하면서도 속삭이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청중을 매료시킨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안개가 걷히듯 진실의 실체를 포착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PITTA 특유의 록사운드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이 곡은 밴드 '카디'의 기타리스트인 황린이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아, 원곡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강형호의 성숙한 보컬을 돋보이게 하는 절제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강형호는 지난 1월 <PITTA 강형호 콘서트: UNIVERSE>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심포닉록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 발표와 함께 오는 3월 29일과 30일에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Deep Shadow'를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곡을 통해 많은 이들이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숨겨진 진실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곡 'Deep Shadow'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형호는 "음악을 통해 세상의 위선과 탐욕을 조롱하고, 진실을 찾는 여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 곡이 청중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곡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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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