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산불 피해 지역에 5억 원 기부...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 성금 전달

박진영 CCO 감사

2025-03-27     박준영 기자

[CBC뉴스]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발생한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 가정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의성군과 산청군의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생존권을 보장하고,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담요, 생필품 키트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긴급 생계비와 가전·가구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아동의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해 이들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산불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아동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한 CSR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는 JYP엔터테인먼트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2022년 3월에는 강원·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아동과 주민을 돕기 위해 5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EDM 치료비지원 사업', 정서적 지원을 통해 희망을 북돋우는 'EDM 소원성취 사업', 친환경 사업 'Love Earth'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는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경북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되찾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