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열리는 셀린느 이벤트 참석 위해 출국한 수지...캐주얼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공항패션으로 이목 집중

'한국판 백설공주' 수지

2025-03-27     박준영 기자

[CBC뉴스] 배우 수지가 따스한 봄날을 닮은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26일, 수지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이벤트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는 밝고 따뜻한 미소로 주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셀린느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그녀의 공항패션은 우아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셔츠와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수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으며, 셀린느의 룰루(LULU) 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다.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와 콤팩트한 사이즈,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인 룰루 백은 수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수지의 패션은 셀린느 여성 컬렉션의 제품들로 완성됐다. 지난 11월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수지는 다양한 셀린느 아이템을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대중들에게 패션 영감을 제공하며, 수지를 한층 더 빛나게 한다.

한편, 수지는 최근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 OST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을 가창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또한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출국길에서의 모습은 수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지의 공항패션은 그녀의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며, 공항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따스한 봄날을 닮은 수지의 미소와 그녀의 스타일링은 그 자체로 하나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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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