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원 홍천군 산불, 1시간 만에 진화, 비닐하우스 등에 피해를 입혔지만 새벽 진압하는데 안간힘을 썼다.
2025-03-28 하영수 기자
[CBC뉴스]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8일 오전 5시 49분경 시작된 이번 산불은 산림과 비닐하우스에 피해를 입혔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대, 진화차 17대, 진화대원 56명을 동원하여 오전 6시 46분경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산림 200㎡와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탔다.
현재 산림 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산림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산림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22시간 만에 진화율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인접한 야산으로 확산됐으며, 산림영향구역은 9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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