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괴물 산불로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중상 9명, 경상 28명 등 65명이고 서울 면적의 80%가 화마에 의해 잿더미가 됐다고 한다
원인파악
2025-03-2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산불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이 4만8천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 이는 서울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로,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를 넘어서는 역대 최악의 상황이다.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중상 9명, 경상 28명으로 총 65명에 달하며,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 안동, 영덕 등지에서 중대형 산불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평균 진화율은 83%로 집계됐다. 현재 대피소에는 8천700명이 머물고 있으며, 3천500곳의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도 최대 풍속 20m/s의 강풍이 예상된다"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지만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 126대와 인력 6천976명, 장비 936대를 투입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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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