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가 건설 업황 회복 기대에 힘입어 실적기대가 제시됐지만 보합세이다

역세권

2025-03-28     하영수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가 2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4%대 상승했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전장보다 4.7% 오른 2700원에 거래됐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건설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28일 장에서는 초반상승했지만 소폭 하락했다. 보합세라고 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부터 착공이 회복되고, 2027년부터는 주택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며 건설주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3만3천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특히 오는 2027년까지의 매출액 및 이익 증가의 주된 배경은 서울원 아이파크"라며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으로 매출액 2조9천억원을 4년에 걸쳐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용산

또한, 복정역세권 개발과 잠실MICE와 관련한 도급 수주 가능성도 제기되며, 최근 HDC자산운용이 남산스퀘어를 약 5천800억원에 인수하면서 추가 중축을 위한 밸류애드를 HDC현대산업개발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석과 기대감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건설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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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