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연방 지출 1조 달러 절감 계획 발표하면서 목표 달성에 대해 자신했다
인력감축
[CBC뉴스]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 효율부 수장으로서 연방 정부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5월 말까지 연방 지출을 1조 달러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머스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시작 후 130일 이내에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머스크는 연방 지출을 7조 달러에서 6조 달러로 줄이기 위한 작업을 대부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국방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사용한 1조8천억 달러 예산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는 특히 메디케어와 사회보장 프로그램의 낭비를 지적하며,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이들이 사기와 낭비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정부 인력 감축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몇 주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여러 기관이 대규모 인원 감축을 발표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거의 아무도 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재정적으로 건전해지고 중요한 프로그램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머스크의 계획은 최근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테슬라 차량을 겨냥한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 머스크는 "테슬라 직원과 고객에 대해 잘못된 행위들이 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머스크는 신중하게 접근하며 실수를 신속히 수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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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