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투구에 왼손 맞아 교체…NC 타선에 변수되나?

2025-03-29     하영수 기자
NC

[CBC뉴스]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경기 중 투구에 맞아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권희동은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1회말 첫 타석에서 LG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에 왼손을 맞고 사구로 출루한 후,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한재환으로 교체됐다.

NC 구단은 권희동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상은 특히 권희동의 최근 성적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전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도 1번 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 1홈런, 2볼넷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현재까지 타율 0.583(12타수 7안타)로 리그 타율 1위를 기록 중이었던 권희동의 부상은 NC 다이노스의 타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의 회복 여부에 따라 팀의 공격력 유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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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