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주서 화재로 주택 3채 불길에 휩싸였지만 인명피해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아 다행이다

놀란 가슴

2025-03-29     하영수 기자

[CBC뉴스]무주군 설천면 길산리의 한 농가 주택에서 28일 오후 9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의 다른 주택으로도 번져 총 3채의 주택이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 당국은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농가 주택은 주변에 다른 주택들이 밀집해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신속한 소방 대응 덕분에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화재 진압에 힘쓴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이 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다시 한번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한편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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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