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나쁜 이웃 찾아간 60대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영장 신청했다

2025-03-29     하영수 기자

[CBC뉴스]충북 제천경찰서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61세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5분쯤 제천시 청풍면에서 이웃 주민 B씨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 B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술을 마신 후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B씨를 찾아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평소 앙금이 있던 이웃 간의 갈등이 폭력 사건으로 번진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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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