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하고 안동에서는 산불이 재발화 됐다
재난 조심
2025-03-29 하영수 기자
[CBC뉴스]전남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29일 오전 5시 37분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33.90도, 동경 126.93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km로 측정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까지 여수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나 추가적인 여진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은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8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 발생에 따라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비상시 대피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 발생 시의 안전 행동 요령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주불이 진화된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밤사이 안동에서 재발화했다.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밤사이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남안동IC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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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