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동서 산불 재발화해 헬기 6대가 투입되며 진화 중이어서 아찔하다
연기 공포
2025-03-29 하영수 기자
[CBC뉴스]경북 안동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헬기 6대가 투입되어 진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번 아찔한 순간이 올지 긴장감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5시부터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와 서안동IC 양방향을 전면 차단했다. 이는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재확산됨에 따라 안전을 위한 조치로,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당국은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고 보고했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진화했다.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께 의성군 안평면·안계면 2곳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후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번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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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