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봄날의 청명한 하늘...낮 최고 기온 부산·울산 13도, 경남 9∼14도, 미세먼지 농도'좋음'

2025-03-29     한종구 기자

[CBC뉴스] 토요일인 29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청명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쾌적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어 바깥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이다.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6.1도, 울산은 3.7도, 창원은 6.4도, 밀양은 3.0도, 창녕은 1.1도, 통영은 5.4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에서 13도, 경남은 9도에서 14도 사이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기온은 전형적인 봄날씨를 나타내며, 외출하기에 적합한 기후를 제공할 것이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화기사용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같은 경고는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 더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봄철 강한 바람은 불씨를 멀리까지 날려 화재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특히 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야외활동 시 불씨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기온이 오르는 만큼,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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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