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최강 포식자'로 우뚝 서다! "아무도 견제 안 해주셔서 섭섭해요"...'불후의 명곡'에서 존재감 드러내
라포엠 이예요
[CBC뉴스] '불후의 명곡'에서 라포엠이 다시 한 번 '최강 포식자'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은 14년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로 꾸며졌다. 라포엠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3.1절 특집에서 얻은 '최강 포식자' 타이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MC 이찬원이 이들의 타이틀 재탈환을 언급하자 라포엠의 유채훈은 "상당히 만족스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유채훈은 곧이어 "오늘 섭섭하다"며 뜻밖의 고백을 했다. "아무도 견제를 안 해주시더라"며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을 드러낸 유채훈의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에 대해 황치열은 라포엠을 견제 대상으로 삼으며 "현장에서 성악의 힘으로 묵직하게 주는 게 있다"며 그들의 무대를 칭찬했다. 유채훈은 "이렇게 대선배님이 칭찬해 주시니까 너무 좋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라포엠은 원위(ONEWE)를 의식한 듯한 스타일 변화를 보여줬다. MC 김준현이 "원위를 의식한다는 말이 있더라"고 언급하자 라포엠은 "오늘 아침 샵에서 제일 어려 보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바코드 앞머리' 스타일을 뽐냈다. 정민성은 원위 용훈의 멘트를 패러디하며 "여러분 버튼 누르게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로트부터 록발라드,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보유한 윤명선의 음악이 새롭게 재해석됐다. 지난 1부에서는 린, 정인X라디, 다혜, 크래비티, 조째즈가 경연에 참여했고, 조째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부에서는 황치열, 신유, 신승태X최수호, 원위, 라포엠 등이 윤명선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매회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도 라포엠을 비롯한 여러 팀들이 선보인 무대가 큰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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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