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산불 피해 주민 위해 팬클럽 '후니애니'와 함께 3천만 원 기부

2025-03-29     박준영 기자

[CBC뉴스] 안성훈, 트로트 명가 토탈셋 소속의 가수로, 그의 팬클럽 '후니애니'와 함께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훈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총 3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앞서 매월 진행되는 '만원의 행복 통장 캠페인'을 통해 모인 사전 기부금 1천만 원에 더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것이다.

안성훈과 후니애니가 힘을 합쳐 모은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 제공, 그리고 피해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번 기부가 그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훈은 이전에도 팬들과 함께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달 진행되는 '만원의 행복 통장 캠페인'은 팬들과 함께 소액을 모아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이번 산불 피해 구호 활동에도 큰 역할을 했다. 안성훈의 이러한 선행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팬들은 그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성훈의 팬클럽은 앞으로도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의 뜻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팬들은 안성훈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선행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훈과 그의 팬들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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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