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미디 소속 아티스트들,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피해 주민들 위한 신속한 복구와 생계 지원에 사용
땡큐 메타코미디
[CBC뉴스] 국내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과 조진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협회에 '피식대학'을 운영하는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도 1000만 원을 전했다. 송하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는 카카오같이가치에 성금 500만 원을, 곽범은 재해구호협회에, 이창호는 동물권행동 카라에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코미디언 박세미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고, 시옷시옷은 네이버 해피빈에 기부했다.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메타코미디클럽의 29화 콘텐츠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복구와 생계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메타코미디 측은 "아티스트들이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보탰다"며 "작게나마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메타코미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번 기부는 코미디계의 따뜻한 연대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이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 피해 복구와 더불어 메타코미디의 기부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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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