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사상구 공장서 불이 발생해서 소방관 1명이 상처를 입었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3시간10분

2025-03-30     하영수 기자

[CBC뉴스]부산 사상구 엄궁동의 한 금형제조 공장에서 30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3층짜리 건물 2채의 일부가 소실됐으나, 3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건물의 691㎡ 규모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 중 소방관 한 명이 낙하물에 의해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는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앞으로의 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10일째 계속되면서 산림당국은 지리산 권역에 대한 밤샘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 진화율은 99%로, 전날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55대와 1,598명의 인력, 224대의 차량을 투입하여 주불 진화에 집중했으나, 지형적 어려움과 낙엽층의 두꺼움으로 인해 완전 진화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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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