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구호 대책으로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 영덕, 청송에 임시 주택 26채를 설치한다고 한다
신속 복구
2025-03-30 하영수 기자
[CBC뉴스]경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영덕, 청송 지역에 임시 주택 26채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이재민을 위한 신속한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주거시설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피해 규모와 거리를 고려해 안동시 일직면과 길안면에 각각 5채씩, 영덕군 지품면 농협 부지에 6채, 영덕군 영덕읍 농공단지 내에 5채, 청송군 진보면에 5채 등 총 26채의 임시 주택을 이날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도지사는 주거 안정 대책과 함께 신속한 피해 조사와 화재 현장의 잔불 정리를 지시하며, "도, 시·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복구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불이 진화된 후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잔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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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