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심야 전북 장수 주택서 불…전소돼 재산 피해
산불 번지지 않아
2025-04-01 하영수 기자
[CBC뉴스]지난 3월 31일 밤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타버려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오후 10시 31분경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 A씨가 불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산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의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주택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정 내 화재 안전 점검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충남 공주시 논산∼천안고속도로의 논산 방향 220.1㎞ 지점에서 발생한 산불이 35분 만에 진화됐다. 31일 오후 9시 18분경 탄천IC 부근 고속도로변 둔덕에서 시작된 불은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도로 옆 둔덕에 식재된 나무 등 280㎡를 태우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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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