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피자, 2년 만에 181개 매장 돌파

2025-04-01     이종하 기자

‘노모어피자’가 2025년 3월 기준 전국 181개 매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숲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023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노모어피자는 체계적인 가맹점 운영 시스템과 시장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본사는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고, 창업비용 절감 및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지원책을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간편 조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맹사업은 빠르게 매출이 증가하여 2024년도 말, 가맹점 총 매출이 월 200억에 가까워졌다. 

노모어피자

노모어피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HACCP 인증 공장에서 도우 및 소스를 생산하여 위생과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창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기 투자 비용 절감, 합리적인 물류 시스템 도입 등의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별 소비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노모어피자는 신규 가맹점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300호점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노모어피자는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일본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양 대표는 “빠른 성장과 시장 장악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피자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며 확장 계획을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프랜차이즈 확장을 넘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하며, 향후 국내 피자 시장의 판도를 더욱 빠르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