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내부통제 강화 위한 '레드휘슬 헬프라인' 도입

익명성

2025-04-01     하영수 기자
이찬우

[CBC뉴스] NH농협금융지주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익명 제보 채널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제보 내용의 암호화와 아이피(IP) 추적 방지 기능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다는 점에서 제보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도입과 관련해 "익명 제보가 금융사고 예방과 프로세스 개선에 활발히 기여하여 고객의 신뢰를 받는 농협금융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제보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호함으로써 보다 많은 내부자들이 금융사고 및 부정행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금융은 이 시스템을 통해 내부 통제의 신뢰성을 높이고, 금융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농협금융의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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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