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비 소식,미세먼지 농도'보통'

2025-04-02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청북도는 2일 아침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주민들은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지역에 따라 기습적인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충북의 주요 지역 기온은 청주 5.6도, 충주 1.6도, 제천 -1.7도, 진천 -0.2도, 옥천 0.7도, 추풍령 -0.5도 등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낮 기온은 16∼18도로 올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불 및 주택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편, 봄비로 인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와 황사가 씻겨 나가면서 대기 질이 일시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말라 있던 대지가 촉촉해지면서 농작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