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5기, 타임슬립 데이트로 달라진 로맨스의 향방
[CBC뉴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5기에서 솔로남녀들은 '타임슬립 데이트'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로맨스의 색다른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으로, 솔로남녀들은 '랜덤 데이트'를 마치고 나서, 제작진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7시간 전으로 돌아가 자신이 선택한 상대와 데이트를 다시 하게 된다.
솔로남녀들은 이번 '타임슬립 데이트'의 공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각자의 선택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솔로녀들은 과거의 선택을 다시 공개하며 "오늘 나는 네 손을 잡고 싶었어"라는 메시지로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 가운데 한 솔로남은 4명의 솔로녀로부터 선택을 받아 '4: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해당 솔로남은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솔로녀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전했고, 솔로녀들은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 솔로녀는 "첫인상 때부터 쭉 선택했다"고 밝히며 마음을 드러냈고, 또 다른 솔로녀는 "혹시 마음을 열어둘 의향은 있는지?"라며 솔로남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러한 솔로녀들의 적극적인 고백에 '올킬남'이 된 솔로남의 반응이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한 솔로녀는 "이 정도면 최종 선택이 1일이 될 수도 있겠네?"라며 현실 연애로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으며, 반면 다른 솔로녀는 "현실이 자각됐다. 나의 수난시대구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으며,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솔로남녀들의 다채로운 감정선과 함께 진행되는 '타임슬립 데이트'는 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나는 SOLO'의 색다른 데이트 형식이 로맨스의 향방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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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